[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및 회고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및 회고

피그마 베리어블을 활용한 디자인시스템 구축 2주차 회고


2주차 회고 시작입니다!

연휴가 있어서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2주차여서 사실 너무 놀랐어요...ㅎ

그래도 회고 남기러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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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차 다짐과 느낀점

  1. 오전시간 활용


    퇴근후의 시간활용을 더 주를 이뤘던 것 같아요 ㅠ
    오전 시간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못지킨게 이번주 가장 큰 리스크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월요일부터는 꼭..꼬옥..!

     

     

  2. 단순히 강의수강이 목적이 아닌 내것을 만들기
    사실 초반 흐름을 따라가려다보니 자연스레 볼드멘토님이 하시는 것을 하나하나 따라만 할 뿐,


    되돌아보니 챕터별 스스로가 온전하게 이해되는 공부가 진행된 흐름은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2주차가 되고 Local Variables 자연스레 누르고 진행하는 저를 보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점점더 확실히 된다고 느꼈습니다.
    제것으로 만들어가는 흐름이 처음으로 느꼈던 한 주이기때문에 이번주도 만끽하면 내것으로 만들어보고싶어요!

 

  • 3주차 시작에 있어 다짐

  1. 재수강하고싶었던 파트는 재수강완료, 추가로 더 듣고싶은 그림자,보더 다시 듣고 채우기 (추가시간 틈틈히!)

  2. 오래걸려도 이해할 때 까지 듣고 듣고 또 듣기!

발자국 먼저 남기고, 동기부여 다시 팍팍 받고!

늦었지만 빠르게 이번주 진도를 빼보려고 합니다.

볼드멘토님도 멘티님들도 스터디 하는 모든 분들 다음주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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