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1. 꾸준하게 하실 분들만 지원해주세요.
2.규칙은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온라인 모각코 스터디원 충원합니다.
현재 스터디원은 약 40명 정도 되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와서 각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한지 12개월차된 온라인 모각코 스터디입니다.
구성원은 대학생, 취준생, 현업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학생이면서 꾸준하게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
퇴근후 추가적으로 공부를 희망하시는 분
🙆♂ 규칙
일주일(7일)중 5일이상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모집현황]
아무타임 2시간이상 이용자 (마감) (현재 오후 8시 30분 ~ 오후 10시 30분 캠 시간대만 가능)
아무타임 3시간이상 이용자 (마감)
아무타임 4시간이상 이용자 (모집중)
오후 8:30 ~ 10:30 필참이 가능하신 분 (모집중)
공부시간 중 해당 시간이 반드시 포함돼야합니다.
해당 시간은 캠이 필수입니다.
단, 결석 3회시 방출됩니다.
🧶 장소
장소 : 젭
커뮤니케이션 : 디코
🔥 시간
시작 시간
오전 : 입장 가능 시간 오전 5시 ~ 오전 11시
오후 : 입장 가능 시간 오후 1시 ~ 오후 4시
저녁: 입장 가능 시간 오후 6시 ~ 오후 10시
-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은 캠을 켠 다음 얼굴이 보여야합니다)
- 예외 x
하루종일 공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입장 가능시간만 지켜주세요.
출결관리는 운영진이합니다.
오전하고 저녁하고 오후하고 저녁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루에 일정시간만 채우시면 됩니다. 자유롭게 다른분들과 모여서 공부해요.
👩💻 활동
온라인 모각코 참여
정보 공유
취업
채용
FE
BE
PM
정보공유
IT-뉴스
질문&답변
🚜 기타
저희는 벌금제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직 꾸준함만을 보고 있습니다.
꾸준하면 계속 함께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방출시킵니다.
벌금이 무서워서 꾸준히 하는 사람보다는 나만의 목표가 있어서 꾸준히 하시는 분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규칙은 아주 심플하지만 꾸준히 해야되기 때문에 많이 어렵습니다.
저희스터디 나가시는 분은 딱 두 부류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중도포기하시거나 결석 3회로 방출되시거나
규칙이 복잡하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하기때문입니다.
현행 규칙은 가짜들을 골라내기 위해 존재하기에 꾸준히 하시는 분이라면 크게 지장이 없을겁니다.
또한 개발관련(취업/블로그 글/컨퍼런스/IT 정보)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도 있어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퇴근하고 또는 취업준비중에 오프라인모각코가 불가능하신 분이나 부담스러우신 분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싶으신 분들
여러 취업/기술/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
공부하면서 궁금한점이나 고민을 서로 나누고 싶은 분
서로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지를 불태우실 분
💫 모집
꾸준히 하시는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원 양식
주로 접속하는 시간대 / 하루 평균 공부 시간
깃허브 아이디
스터디를 하고싶은 이유
2개월이상 꾸준히 한 활동 증명
대학생, 취준생, 현업자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그외의 목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치열함보다 꾸준함이다.
치열함은 간혹 일어날 뿐이다.
최대치에 도달하려면 대가가 따른다. 누구도 매일 전력 질주할 수는 없다."
"운동 절정감을 느낄 때가 멈출 때다.
여기서 운동을 멈춰야지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피로를 느끼는 단계까지 가선 안 된다.
무언가가 난이도와 기술이 맞아떨어지는 달콤한 몰입 지대에 있으면 우리는 희열을 느낀다.
무언가에 몰입하면서 행복감과 생산성이 올라간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이런 느낌을 꾸준히 경험하기가 어려워진다."
"가장 치열함을 10점으로 본다면 7점 수준의 노력을 하라.
대신 빈도수와 일관성을 목표로 삼으라.
컨디션 조절 능력을 키워가다 보면, 어느새 기량과 치열함이 만나는 황홀한 몰입 지대에 들어설 것이다.
당신은 더 양질의 시간을 가질 것이고, 연습은 점점 더 중독성을 띨 것이다.
연습을 멈추고 자리를 뜨기가 어려운가? 그렇다면 다음날을 위해 열정을 비축해둔다고 생각하라.
절정을 넘어설 때까지 자신을 밀어붙이지 말라."
- 존 피치, 맥스 프렌젤, 『이토록 멋진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