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괜찮은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 있죠. 바로 코딩 테스트입니다.
코딩 테스트는 기업에서 지원자의 기술적인 역량을 보기 위해 치루는 시험인데요,
가장 큰 특징은 나오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있고 난이도의 기복도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코딩 테스트에 자주 나오는 유형만 확실하게 공부한다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카카오 공채 시험의 경우 5시간 동안 7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 중 4문제를 풀면 통과할 수 있고 나오는 유형도 매년 비슷하게 출제됩니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구요.
코딩 테스트 뿐만 아니라 기술면접, 포트폴리오 준비 등 시간이 많이 없는 취준생, 이직 준비러들은 모든 유형을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핵심 유형만 빠르게 공략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전략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매우 효율적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코딩 테스트 빈출 유형과 기초 자료구조 학습
각 유형별 대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볼 것
각 유형별 대표문제를 본인만의 코드로 작성해 템플릿화 시키기
템플릿을 활용해서 어떤 문제를 만나도 빠르게 복습하고 활용해서 풀 수 있음
오답노트 작성하기
"와... 이걸 어떻게 생각해내요?"
많은 분들이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드는 생각일텐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다?...' 코딩테스트는 절대 IQ 테스트가 아닙니다. 기본, 필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함이죠. 전략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략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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