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 프론트엔드 개발자 0명, UI/UX 디자이너 0명
우선 저희 소개를 먼저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기반 공연예술 큐레이션 서비스 ARTVU입니다!
초반에 마케터 2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지만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 프로덕트 기획자, 데이터베이스/인프라 전문가 분이 합류하게 되어
현재는 5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저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빅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서비스에요!
지금은 피봇중이지만 아래와 같이 인터뷰도 진행했어요 :)
https://lab.arko.or.kr/contents/datacase/view/25?page=1&field=tit&keyword=
저희는 좋은 멘토를과 함께하고 있는 팀이에요!
(1) 부산문화예술재단 본부장 : 조정윤 멘토님
(2) 거창문화재단 단장 & 거창국제연극제 예술감독 : 황국재 멘토님
(3) 부산연극협회 회장 : 이정남 멘토님
(4)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 : 김현희 멘토님
저희는 부딪칠 수 있는 팀이에요!
저희 팀은 저 포함 2명으로 둘 다 연극은 물론 공연 예술 관련 네트워크가 없어요.
그러나 직접 연락을 돌리면서 부딪치며 위와 같은 멘토분들도 모실 수 있게 되었고
내년 1월에는 대학로 소극장 연극제에 마케팅으로 참가하게 되었어요! (가설 검증을 위한 참여)
이렇듯 저희는 아무것도 없더라도 부딪치며 만들어가는 팀이에요!
저희는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팀이에요!
우선 저는 5년 차 올라운더 마케터로 시드 단계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어요 :)
특히 올해 1월~7월까지 다녔던 회사에서는 7개월 만에 16배 성장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어요. (1인 마케터)
입사 직전 달(22년 12월) ROAS 68.33%
퇴사 직전 달(23년 7월) ROAS 1090.34%
즉 7개월 만에
광고비 100만 원 써서 68만 원 버는 회사를
광고비 100만 원 써서 1,090만 원 버는 회사로 만들었어요!
그 외에도 21대 총선 선거캠프 영상 콘텐츠 팀장 경력
영상 공모전 3회 수상 (경창청장상 대상, 성북구청장 우수상, 홍천군청상 우수상) 등
영상도 가능한 올라운더 마케터입니다 :)
지금까지 이끌어 온 동료는 서울대학교 학부내 학회에서 대한체육협회, 핸드볼협회 등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합류해주신 백엔드 개발자, 프로덕트 기획자, 데이터베이스/인프라 전문가 3분도
각자 자신만의 경험을 가지고 강한 의지로 합류해 주신 분들이에요.
저희는 마케팅에 자신이 있고 그걸 구현해주실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계시기에
만약 당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통해 빠르게 시장 반응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합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희가 선택한 시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현재 공연 예술 시장 규모는 2023년 9,000억 원으로 예상되며 곧 1조 시장이 될 시장이에요!
그중 연극 시장은 650억 원이에요!
저희는 현재 연극부터 시작하고자 해요.
비교적 작은 시장으로 바뀌지 않는 메인 플레이어
현재 공연예술 예매 시장은 인터파크가 약 60% 정도 점유하고 있어요.
10년 이상 점유하고 있음에도 그들을 위협할 플레이어가 나타나지 않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페인 포인트가 있는 시장이에요.
한국의 특이한 공연예술 소비자
한국의 공연 예술 소비자는 해외와는 모습이 조금 달라요.
해외에서는 가격, 규모 등의 이유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극으로
공연 예술을 즐기기 시작해서 다양한 공연 예술로 확장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러나 한국은 팬덤 문화로 오직 ‘뮤지컬’만을 위한 소비자가 많은 편이에요.
뮤지컬 특정 배우나 가수를 보기 위해 소비자들이 몰리는 거죠.
저희는 여기서 정석대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자 해요.
연극 소비자를 우리 프로덕트에 락인을 시키고 프로덕트에 대한 신뢰를 준다면 점진적으로 뮤지컬과 같이 가격이 높은 상품도 구매하게 될 것이고 (고객 가치 상승)
바이럴을 통해 전체 공연예술 시장을 빠르게 점유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세한 건 만나서 설명드릴게요 🙂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것을 설명드릴게요!
저희는 연극 선택 과정에서 소비자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함인 ‘연극 선택 과정’ 단계를 개선하고자 해요.
내용 확인조차 어려운 연극 구매 페이지
한 번 아래 링크를 먼저 봐보시겠어요?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13096#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상세 페이지에요.
연극 내용과는 관련 없는 정보가 대부분이고 이 연극이 무슨 내용인지 나와 잘 맞을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어요.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것은 많은 리뷰인데 이것도 광고 리뷰, 이벤트 리뷰가 많다 보니 소비자들은 점점 리뷰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 시장이에요.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만 깔끔하게 제공하는 플랫폼이 현재 부재인 거죠.
그래서 저희는 아래와 같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들만 제공하고자 해요.
** 원래는 모든 내용을 소개드리려고 했으나
10,000자 이내에 걸려서 자세한 부분은 연락주시면 모든 걸 설명드릴게요!
저희의 진행 상황과 계획을 알려드릴게요!
저희는 현재 첫 번째 가설검증을 진행 중이에요!
가설은 ‘연극 정보를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면 소비자는 구매할 것인가?’예요.
현재 잘팔리는 연극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연극들이 존재하는지도 모른채 끝나곤해요.
대부분 지인들을 초대해서 연극을 하곤하는데 저희가 이런 류의 소비자가 모르는 연극도 낮은 CAC로 판매에 성공한다면 다양한 연극을 큐레이션하는 플랫폼은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고자해요.
추가로 멘토님들 지역에서 열리는 연극제에도 홍보로 참여하면 어떠냐고 구두 제안을 받은 상황이에요.
더 큰 연극제 참여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또 최근에 합류해 주신 분들과 위와 같은 기획을 피그마를 통한 구체화 작업에 이제 막 들어간 상태에요!
그렇기에 ui/ux 디자이너 분 같은 경우 합류해 주신다면 바로 본인 스타일로 처음부터 만들어 갈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저희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아래 저희의 대전제에 동의하는 사람을 찾아요.
(1) 어떤 일을 하던 이윤을 남기자
(2)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해관계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다.
(3) 만약 누군가 일이 질리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찾을 의무가 있다.
(4) 모든 일이던 이상향(목표)를 정하고 한다.
(5) 우리가 가장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한다.
안 된다고 말 할 사람은 저희와 맞지 않아요.
안 되는 이유를 찾으면 어떻게든 찾을 수 있어요.
되는 이유보다 찾기 쉽죠.
안 되는 이유가 있더라도 되는 이유를 찾고자 노력하는 팀이 되고자 해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분을 찾아요.
저희는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며 최고의 결과를 찾아갈 거예요.
함께 시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성장 욕구가 있는 분을 찾아요.
지금 어떤 능력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모르면 배워갈 수 있는 게 인간이라고 믿거든요.
그렇기에 경험, 능력이 없어도 괜찮다고 표현했어요.
한 번도 안 해본 툴이 있더라도 해야 한다면 바로 배워가면서 할 의향이 있는 분을 원해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우선 편하게 연락주세요.
저는 '의지'만을 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일 방식 & 드릴 수 있는 혜택
일 방식
저는 이 업계에 오래 눌러앉을 생각이 없어요. 빠르게 시장을 점유해서 EXIT 하고자 해요.
그렇다 보니 풀타임으로 빠르게 결과를 낼 사람을 선호해요.
물론 비이상적으로 회사 가치를 뻥튀기 시켜서 엑싯할 생각이 아닌
빠르게 결과를 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오프라인, 온라인, 풀타임, 사이드 프로젝트 다 상관없어요.
함께 일하고 싶은 탐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제가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현재는 주 2회 회의 (1회 오프라인 회의(목) (서울 내에서 진행, 페스트파이브 회의실 예정),
1회 온라인 회의)로 운영하고
풀타임 하실분은 페스트 파이브 라운지권으로 함께 일을 하다가 사무실 지원 프로그램을 받을 예정이에요.
현재는 오프라인 풀타임 (2명), 온라인 풀타임 (1명), 사이드 프로젝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온라인에서는 슬렉과 노션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트뷰 규칙
호칭은 'oo님' (모두가 편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해요.)
각 파트별 리더의 의사결정 최대한 존중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리더에게 맡기고자 해요.)
빠른 실행 & 빠른 수정 (처음 MVP 단계에서는 빠르게 실행하고 수정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피드백 DAY (한 달에 한 번 서로 일 방식에 대해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요.)
직접 일을 해봐야 서로가 잘 맞는지 알기에 이런 시간을 마련해서 운영하고자 해요.
모집중인 포지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Frontend Engineer)
1. Main Role
- 아트뷰의 다양한 서비스 프론트 개발에 참여합니다.
- 테스트, 로깅, 개발/프로덕션 환경에서 비효율적이거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서 온전한 권한을 갖고 개선합니다.
2. Tech Stack & Business Tool
- Language Typescript
- Framework React
- Collaboration Notion, Slack, Figma, Github
프로덕트 디자이너 (Product Designer)
1. Main Role
- 아트뷰의 다양한 UI/UX 개발에 참여합니다.
- UX 설계, UI 디자인, Prototyping 등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모든 설계 과정을 담당하고 고객이 바라보는 프로덕트의 경험을 결정하며, 프로덕트의 디자인이 완벽에 수렴할 때까지 프로덕트의 디테일을 관찰하고 개선합니다.
2. Business Tool
- Design Figma, Adobe Illustrator
- Collaboration Notion, Slack
- Data Google Analytics
드릴 수 있는 혜택
현재 받은 상금으로 MVP 제작, 영업비 사용 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추가적으로 자부담금도 투자할 생각이고요.
즉. 위에 말씀드린 도전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1개월~2개월 안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빠르게 수익이 발생시켜 모든 초기 구성원들은 일하는 시간에 비례하여 똑같은 월급을 받을 예정이고
빠른 EXIT을 지향하는 팀이기에 직접적인 지분 쉐어와 스톡옵션을 드릴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성과 경력까지 챙겨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경험은 실패든 성공이든 완료가 되어야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 프로젝트는 무조건 마무리 되는 경험이 되도록 할게요.
구체적인 부분은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휴일이든 새벽이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