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젝트 목표
-제목과 같은 방법론+주제+목표
-현재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하나의 예시일 뿐 딥러닝, Bioinformatics, 제품 등 방법론과 목표에는 제한은 없습니다.
2.같이하고 싶은 분
-n분의 1의 역할(산술적 의미는 아님)은 하실 수 있거나 그럴 동기부여를 가지고 계신 분
예)저 같은 경우에는 의사이기도 해서 의학 도메인 전문을 할 수 있고 SCIE급 저널 1저자 논문도 있고 리뷰어(Scientific Reports등)로서 리뷰를 여러 번 하기도 해서 통계, 논문쓰기도 전문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답습하는 것은 지양하고 주어진 조건에서 최고의 것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시는 분
예)제 경험 그리고 다른 논문들 리뷰하면서 크게 느꼈던 것이 과거의 실속은 애매한 성공 경험(resubmission을 거듭하더라도 논문 accept등)에 매몰되어서 단 번에 accept될 논문을 쓰지 못하거나 더 좋은 저널에 publish를 할 수 있는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예)각자 생업이 있기도 해서 full-time과 비교해서 천천히 진행되는 건 받아들여야 할 조건이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 준비, 계획도 없이 모임 일정만 잡는 것은 지양하고 코딩도 좀 더 공부를 해서 더 효율적인 방향(시간, 성능 등)으로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기존의 서적, 학습 플랫폼들에서 제공하는 기존의 기본적인 머신러닝 flow를 따라가기보다는 성능향상(feature selection등)을 위한 고민을 같이 하실 수 있는 분
예)제안, 정보 공유시 링크 한 줄만 전달하는 것은 지양하고 자기의 생각과 핵심을 정리해서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free rider가 없다는 전제에서 그리고 무임승차자는 생기지 않도록 할 생각이라 전문성과 깊이가 더해진 서로의 노력이 더해져 1+1로 2이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AWS등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분
예)의외로 이 부분에서 막혔던 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때문에 이후 제 나름대로 독학으로 이와 관련된 해결책들에 대해 파고들었습니다.
3.연락처
-kinet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