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X/UI 취업, 현실을 바로 알고 준비하기 대시보드

토종 한국인으로 미국 유학 및 UX/UI 취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취업의 현실과 방법에 대해서 나눕니다.

강의 주제 📖

• UX/UI 디자인 또는 관련 직종으로 미국 취업의 "다크할 수 있는" 현실 바로 알기
• 현실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토대로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강의 일정 (날짜 및 시간, 한국 시간 기준]

• 6/1 (토) 오전 11시 30분 - Chapter 1. 미국의 회사/라이프 스타일과 취업의 현실성 파악하기
• 6/2 (일) 오전 11시 30분 - Chapter 2. 미국의 UX/UI 디자인 취업을 위한 전략 세우기 (취업 전략, 포트폴리오 등)
• 영상통화 링크 (구글 밋): meet.google.com/uxs-xckt-saa

수강 타겟/강의 목적 🙆‍♀️

수강생 유형

• UX/UI 디자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UX/UI 디자이너로서 미국 취업을 막연하게 고민하고 계신 분들
• 토종 한국인으로, UX/UI 관련 직종으로 미국 취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 미국 영주권, 비자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UX/UI 디자인 취업이 막막한 분들

수강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미국 시민권, 영주권이 없는 토종한국인으로 미국 UX/UI 취업이 하고 싶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미국 취업 가능할까요?"

"미국 취업을 위한 비자는 어떻게 되나요?"?

"미국 UX/UI 취업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강의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

• 취업 가능성과 비자 및 거취 문제 등 미국 취업의 진짜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 미국 취업을 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투자 대비 보상이 과연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미국 취업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Q&A 💬

Q. UX, UI 디자인을 입문자도 들을 수 있나요?
A. 네, 현업 디자이너가 아닌, 취준생, 입문자 분들도 미국 UX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들을 수 있습니다.

Q. 이 수업을 왜 만들었나요? 미국 취업의 현실을 왜 알아야 할까요?
A.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학생 중 70% 이상이 졸업 후 미국 취업을 희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국 유학생 중 약 90% 이상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즉, 대다수의 학생들은 비자와 전공선택, 취업 준비 방법 등 미국 취업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서 유학을 갔다가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수업은 왜 이렇게 미국 취업이 어렵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 미국 유학 및 취업에 대한 밝은 면보다는 조금은 어둡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Q. 수업 내용은 어느 수준까지 다루나요?
A. 이 수업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1. 미국 취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유학, 비자 등)
2. 미국 취업을 하기 위해 도전하고 넘어야 할 높은 산들
3. 미국 유학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알고 있어야 할 준비사항들
4. 미국 취업을 현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 단순 멋진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인맥/네트워킹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방법 등 실 경험자로서 현실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에릭 소개 ✒️

한국에서 UI기획자로 일하다가 미국 취업을 도전하기 위해 2015년 미국 유학을 오게 되었고, 2016년 프로덕트 디자인 인턴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2017년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 정직원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취업의 현실적인 벽에 대해서 느꼈고 비자와 영주권 등 미국 내 외국인 노동자로서 운이 아니고서는 넘기 힘든 벽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변의 유학생 분들이 준비와 사전 지식 없이 미국 취업을 위한 유학을 도전했다가 많게는 4~5억원의 돈을 쓰고 커리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를 통해 현실적인 벽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잠재적인 유학생분들, 미국 취업 준비생분들에게 알려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