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포트폴리오용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획 중, 사용자에게 퀄리티 있는 서비스라는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한 분, 혹은 두 분의 디자이너를 모시고자 합니다.서비스 기획은 완료되었고,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학생 혹은 취준생입니다. 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회의는 매주 화요일 14시에 종로 근처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것이고,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스프린트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다만 회의 방식과 장소는 디자이너님의 상황에 맞춰서 변경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편하게 문의해주세요.서비스 배포는 2월 말로 생각 중이며, 이후 유지/보수하며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합류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을 통해 연락해주세요.https://open.kakao.com/o/sCJXbNYe

중앙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동아리 CECOM에서 동아리 홈페이지 디자인을 도와주실 웹 디자이너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프론트 2명, 백엔드 2명이 기획단계에 있으며, 5월 중순~말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체 페이지 수는 많지 않고, 전반적인 레이아웃 등의 웹 디자인을 담당하시게 됩니다. 원하시면 회의에 참가하셔서 UI / UX 기획에도 참여하여 경험을 쌓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 디자인 경험을 쌓고싶으신 많은 디자이너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는 아래 오픈카톡방 링크로 오셔서 질문해주시면 빠르게 답장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카톡방 링크 : https://open.kakao.com/o/sH2a3Xee

  스터디 주제 : 웹퍼블리셔 취준을 위한 온라인 스터디 모임 스터디 목표 :  웹퍼블리싱에 대한 이해와 웹퍼블리셔로 취업하기 예상 스터디 일정(횟수) : 협의가능 예상 커리큘럼 간략히 : 각자 부족한 부분을 조율한 후에 커리큘럼 수립 예상 모집인원 : 3~4명 스터디 소개와 개설 이유 :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공부한 내역이나 정보 등을 공유하면서 동기부여를 하고 서로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 관련 주의사항 : 재미로 한번 참여해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웹퍼블리셔로 취업을 많이 희망하는 분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카카오 오픈채팅방, 구글폼 등.) https://open.kakao.com/o/spny5wee

스터디 모집글을 아래 양식을 참고해 작성해주세요. 꼼꼼히 작성하면 멋진 스터디 팀원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개발 스터디 모집 내용 예시] 스터디 주제 : 버킷리스트 플랫폼 스터디 목표 : 11월 중순~말 배포 완료 예상 스터디 일정(횟수) :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시간은 협의 가능합니다. 예상 커리큘럼 간략히 : 프로젝트 기획 진행중입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1명 개발자 참여중입니다. 예상 모집인원 : 1명 스터디 소개와 개설 이유 : 취업 포트폴리오 스터디 관련 주의사항 : 실력에 상관없이 끈기있으신 분 스터디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카카오 오픈채팅방, 구글폼 등.) https://open.kakao.com/o/szzMeEFd

[개발 스터디 모집 내용 예시] 스터디 주제 : 웹페이지 제작 스터디 스터디 목표 : 웹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예상 스터디 일정(횟수) : 1~2회 예상 커리큘럼 간략히 : 기획>디자인>퍼블리싱>개발 예상 모집인원 : 2~3명 모집 스터디 소개와 개설 이유 : 현재 웹페이지 제작하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으며, 웹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분들을 모집하여 같이 스터디 하려고 합니다. 기획 부터 시작하고 포트폴리오 만들어가실 분들은 문의 주세요! 스터디 관련 주의사항 : 방역수칙 준수하여 대전지역 스터디 운영 스터디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카카오 오픈채팅방, 구글폼 등.) 문의 안내 : https://open.kakao.com/me/dacf20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초보자든 비전공자든, 현직 종사자여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