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jvm, jdk 그리고 jre 강의에서 kotlinc 명령어로 .kt 파일을 컴파일하시는걸 봤는데요, 코틀린 컴파일러는 jdk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따로 설치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jre는 java의 실행환경을 제공하고, jdk는 개발 도구 키트를 제공해서 java를 컴파일하는 javac 등의 명령어? 툴?은 jdk에 포함되어 있다고 강의 교안에 적혀있는데그럼 코틀린의 컴파일러는 추가적으로 설치가 필요한지, 아니면 뭔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컴파일하면 바이트 코드가 되기 때문에 런타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만 포함하여 패키징하면 jre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JVM 메모리구조를 최근에 공부하면서 생긴 궁금증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Metaspace 영역에서는 Class와 Method, Static 변수들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Method 영역의 역할과 겹치는 것 같습니다. Method 영역 내에 Metaspace 영역이 존재하는 걸까요?Spring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다보면, 수 많은 요청에 대해 Reflection을 사용하게 되고 이는 Metaspace에 부하를 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특정 A 클래스를 동적으로 로딩하면 최초 한 번에 한해서만 Metaspace에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것이고,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해당 클래스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중복해 저장하지 않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성능이 저하되는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은 개념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올려주신 강의와 유튜브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Vivado 실행 후 하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아도 내용이 잘 없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백기선님! static변수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static 변수는 컴파일 시점에 메모리에 안착되어 프로그램이 종료될때 까지 살아있다. 그러므로 static 변수가 점유하고 있는 메모리는 가비지컬렉터에 의해 회수되지 않는다. 로 알고 있습니다.  https://openjdk.java.net/jeps/122   아래는 해당링크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Class metadata, interned Strings and class static variables will be moved from the permanent generation to either the Java heap or native memory. The code for the permanent generation in the Hotspot JVM will be removed. Application startup and footprint will not regress more than 1% as measured by a yet-to-be-chosen set of benchmarks. 1.  java8 부터는 static 변수/함수를 남발한다는 이유만으로 메모리 부족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희박해 진걸가요? 'static 변수를 남발해도 시스템에 크게 지장이없다?'  2.  heap 영역으로 옮겼다면 GC의 관리영역으로 들어와서  mark & swap 인 가능해 진 건가요? 개발자 꿈나무입니다 ! 답변의 수준이 낮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