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함수는 callee가 caller를 호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nit, close 같은 경우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길래 콜백메소드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요? 어디서 누가 init 과 close를 가지고 갔다가 호출하는건가요? 함수가 어디에서 어디로 넘어가는건지도 궁금합니다.

Promise나 Async 경우, Promise 객체를 return 하는데, 콜백함수로만 디자인하면, promise 객체를 return 하지 않네요... 그래서, 몇 가지 궁금증이 발생했는데요. Q1. Promise가 아니라 콜백을 쓰는 게 더 좋거나, 반드시 콜백 함수로만 디자인해야하는 경우가 있나요??   Q2. 코딩을 하다보면, 반드시 Promise 객체만 요구하는 경우가 있나요?? 다시 말해서, 단순히 콜백 지옥 때문이 아니라, 콜백 함수만으로 비동기를 디자인 할 수없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빈 생명주기 콜백 시작 챕터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 네트워크 소켓등과 같이 시작 시점에 필요한 연결 + 애플리케이션의 안전한 종료 작업등과 같은 작업을 위해1. 객체의 초기화란 무엇인가2. 객체의 초기화의 필요성3. 객체의 생성 과 초기화의 구분과 이의 필요성4. 객체 초기화를 위한 콜백 (시그널?) 이번 챕터에서의 초점을 이렇게 맞춰 인지하면 되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재남님 강의 너무 유익합니다~^_^ 두고두고 봐도 좋은 강의네요 b 콜백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이 질문을 이 챕터에서 해도되나... 마땅한곳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곳에서 질문 올립니다.프론트엔드개발영역에서 어떤 개발자들은 꼭 사용해야할 곳을 제외하고는 콜백사용을 지양한다는 글을 봤었습니다. 그렇다면  콜백이  async & await으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인가요?  문법의 간결함과 동기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와서 처리해야할때 async await이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사용할곳이라면 자바스크립트 내장 API에서 제공하는 콜백들 예를들어 Array의 map(callback)사용시, setTimout(callback)사용시 API사용 문법상 콜백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경우는 사용을 하는것이 맞고, 그외 다른 비동기 처리는 콜백으로 구현하게 되면 단점이 흔히 말하는 콜백지옥, 콜백지옥으로 부터 생기는 디버깅의 어려움등 때문에 기피하는건가... 제가 바로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초보라 프론트앤드영역에서 실무로 여러 프로젝트를 한 사람들의 의견에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