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스프링과 JPA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여태껏 들었던 강의 중 가장 불친절 한 강의
이 분은 진짜 글을 남겨야겠네요.
기본 적으로 강의 할 때 목소리 톤이 최소한의 겸손이 안되어 있는 느낌.
"이건 당연히 아셔야 해요", "찾아보셔야 해요" <-- 이런 말투들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 했음.
근데 가관은 bootstrap 코드를 자기가 copy&paste 해서 옮기는데 화면에 보여주지도 않음. 그거 하나하나 보면서 sign-up.html 파일 내용 기입하고 있어서 힘들었는데... 질문 게시판 답변 보니...그제서야 거기서 자기 git의 commit check out해서 옮기라네...참...
아니 강의를 하면서 그 때 그 때 말을 해주든가..
불친절하고, 내용도 그냥 다 알아야 하는 것들 혼자 한 번 적용해보는 느낌.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그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강의 노트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로 대충 지나가듯이 설명....
좀 겸손하지 않으신 듯 해요. 강사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