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한 질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Earl return 강의 중 7분 42초에 나오는 코드입니다. if (doesUserChooseToOpenCell(userActionInput)) { if (isLandMineCell(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 BOARD[selectedRowIndex][selectedColIndex] = LAND_MINE_SIGN; changeGameStatusToLose(); return; } open(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checkIfGameIsOver(); return; }이 코드에서 더 나아가 if (doesUserChooseToOpenCell(userActionInput) && isLandMineCell(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 BOARD[selectedRowIndex][selectedColIndex] = LAND_MINE_SIGN; changeGameStatusToLose(); return; } open(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checkIfGameIsOver();이런식으로 depth를 줄이면 더 가독성이 좋은 코드일까요? 아니면 if문안의 조건문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일까요? +++수정 다음 강의를 듣고 보니, 두번째 if문에서 조건이 2개 들어가는 걸 메서드화로 시그니처로 잘 설명하면, 더 좋은 코드가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생각인데, 이렇게 한다면, 가독성은 좋아지나, 별로 좋지 않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불 필요하게 복잡성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기업 서비스 개발 회사가 아니다보니 레거시 코드가 많습니다.개발을 하다보니 한 serviceImpl 안에서 메서드 추출을 많이 해놓으면 읽는 사람이 계속 왔다 갔다 해서 읽기 불편하다고 피드백을 받았는데요.이럴 때는 회사의 내려오는 틀을 따르는 게 맞는지 코드의 가독성이나 개인의 성장을 위해 이렇게 다 추출 하여 코드를 작성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있는데 어느 편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

저는 특정강의부터 따라하면서 보고 싶은데 완료프로젝트에 git으로 각 강의마다의 결과가 반영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 PC에서는 openssl 명령어가 작동하지 않아서요. 비슷한 분들 계실까봐 제가 찾은 방법 공유드립니다.아래 명령어 복붙하신 다음, 출력되는 값 사용하시면 됩니다. import osdef generate_random_hex(length): # 운영 체제에서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무작위 바이트를 생성합니다. random_bytes = os.urandom(length // 2) # 16진수이므로 길이를 2로 나눕니다. # 바이트를 16진수 문자열로 변환합니다. hex_string = random_bytes.hex() return hex_string# 32길이의 16진수 난수를 생성합니다.random_hex = generate_random_hex(32)print(random_hex)

선생님 BaseModel 같은거 import 하실때 자동완성 기능이 있는거 같은데 현 파이참 커뮤니티 버전은..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