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마무리 부분 보면서 느낀것이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기초유니티 학습서가 참 그 나물에 그거였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어느 학교 강사가 본인 필모그래피용으로 생색내는 식으로 만들어진 그런 책들을 봤습니다.
특히 일본저자들 옴니버스식으로 만든것
그럴꺼면 차라리 유니티 버전별 설명서 그거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는 것을 책으로 내면 차라리 도움되겠음
본강의처럼 코딩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반복되는 패턴 비슷한 구조라고 한다면
나만의 프레임워크식으로 구성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복식부기를 배우다 보니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글의 정리가 잘안되네요
어떤 무얼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어떤기능들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초보라서 개인적으로는 이강의를 먼저 듣고
완성된 프로젝트를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기능의 역할도 테스트해봐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백지에 코딩 따라하다가 지쳐나가고 사소한 오타등으로 잘못된것 찾는다고 시간 다 뺏어먹고 머리 싸메는 수고를 많이 덜었습니다.
에셋 템플릿 하나 사서 그거 뜯어보고 있었는데 본강의와 코딩디자인 로직이 매우 흡사해서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다음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질문도 남겼는데 웹사이트를 앱내에서 제어 하려고 해보려는데 별도로 웹사이트만 나오는데 원래 방법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