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UI를 만들면서 앵커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개념은 알아도 정확한 동작 원리는 몰랐는데(보통 프리셋만 쓰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부모와는 비율, 자식(본인)과는 일반 값으로 거리를 계산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됐습니다.
덕분에 나중에 게임을 만들 때도 UI 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UI를 만들면서 앵커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개념은 알아도 정확한 동작 원리는 몰랐는데(보통 프리셋만 쓰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부모와는 비율, 자식(본인)과는 일반 값으로 거리를 계산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됐습니다.
덕분에 나중에 게임을 만들 때도 UI 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