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클라와 서버의 소통으로 이루어지니 사소한 입장 부터도 쉽지 않네요. 파면 팔수록 클라는 바닥이 보이는것 같은데 서버는 깊은 심해 같네요 ㅜㅜ.
후에 게임을 만들때는 일정부분 타협이 필요 할 것 같네요.
와 정말 서버가 있는 게임과 없는 게임은 완전 다른 세계네요.
이성현
작성일
21.11.23 17:13
조회수
519
댓글 1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점은
게임 서버 쪽은 기술 변화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웹, NoSQL 제외)
IOCP 서버만 봐도 2000년도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을 아직까지도 활용하니
한 번 익혀두면 아주 꿀(?)을 제대로 빨 수 있기도 합니다.
반면 클라는 유니티/언리얼 엔진도 신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그래픽스 관련 신기술도 계속 나와서 웹처럼 '트렌드'에 대해 공부할게 많죠.
답글
이성현
2021.11.29오호 그런 장단점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