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의와는 조금 동떨어진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마땅히 물어볼만한데가 없어서 여기에 질문올립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플라스크나 장고(또는 다른 언어의 백엔드 웹프레임워크) 강의를 들으면 해당 프레임워크로 프론트도 다루는 내용을 가르칩니다. 예를 들면 플라스크의 진자템플릿이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웬만한 회사는 프론트엔드 팀과 백엔드 팀이 따로 존재하고 진자템플릿 같은 문법은 프론트에서 리액트 같은 프레임워크와 ajax 형태로 받아와서 다 처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맞나요..?)
그럼 제가 드는 의문은 그러한 강의들에서 진자템플릿 같은 문법을 가르치는 것은 아무래도 프론트엔드 부분을 가르치자면 강의가 너무 길어지고 주제에서 벗어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실제 현업에서도 저러한 템플릿 문법이 많이쓰는지 궁금합니다.
*크롤링 강의도 잘 들었고 이 도커 강의도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