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backend를 60004 포트에 연결한 후 테이블이 잘 생성되는지 확인하라'고만 써있는데요.
이게 그냥 docker-compose 돌리고서 60004 포트로 들어가면 error message가 담긴 응답을 돌려받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docker-compose를 잘못 작성했나 싶어서 엄청 헤맸는데요. 나중에 답을 돌려보니까 hasura console이라는거를 활성화 해줘야하는거더라구요?
문제는 hasura console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상황에선 '60004 포트로 접속해서 테이블이 잘 생성되었는지 확인한다'라는 지시만 가지고 'hasura console을 활성화 해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지요. (애초에 존재 자체를 모르니)
최소한 'hasura console을 활성화한 후 60004로 접속하여 테이블을 확인합니다' 처럼 키워드 정도는 알려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hasura 실습은 의도적으로 제한된 정보를 받았을 때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테스트였는데, 추가적으로 힌트를 볼 수 있도록 하여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을 변경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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