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를 졸업을 했지만 편입생이라 공부가 부족하다가 생각하여(실제로 공부 수준은 대학교 1학년 정도라 생각듭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기업이 있는데 그 기업을 보고 조금 동기부여를 가지고 인프런에 강의도 끊고 천천히 보고 있었어요
올해까지 이 일을 하면서 스프링과 jpa강의를 1번 2번 들어보고, 퇴사한 후에 조금 더 깊게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도 해볼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우연히 사람인에서 그 기업을 검색했는데 채용공고가 떳더라고요??
코딩테스트도 보고 면접 본다고 하는데....
솔직히 코딩 테스트도 거의 풀 자신 없고 면접관들이 묻는 질문에도 답할 자신도 없어요
프로젝트라 해봤자 학교 다닐 때 자바 수업 때 미니 프로젝트 만든거 밖에 없구요.
이런 상황인데 그냥 철판 깔고 면접이라도 봐서 이 기업에서 원하는게 뭔지라도 파악하고 오는게 괜찮을까요??
합격은 당연히 안 바라지만...기업에서 어떤거를 원하는지 파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생각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