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키스님
게임 개발 쪽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루키스 님의 서버 로드맵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로드맵 중 c++에 대한 학습 진행이 완료되면서 이후의 방향성이 조금 궁금해져서 글 남겼습니다.
결국 게임 회사를 가기 위해서는 게임을 제작한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할텐데, 언리얼로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한다면 서버에 대한 로드맵을 끝내고, 클라이언트 개발에 관한 아무 가이드나 참고하면서 혼자 개발해 나가야 할까요? 관련한 강의 영상이나 학습이 아직 없는 것 같아서요...!
혹시 서버 로드맵 학습 이후 언리얼 엔진 혼자 만지면서 포트폴리오 개발하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12월 중으로 언리얼 C++을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이후로는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질문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공부는 다다익선입니다.
언리얼은 워낙 광범위해서 공부해도 끝이 없는데요.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소스코드 분석까지 하면서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취업까지는 그냥 언리얼 기반의 여러가지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으로 목표를 세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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