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2주차 발자국
9일 전
[ 강의링크 ] [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https://www.inflearn.com/course/readable-code-%EC%9D%BD%EA%B8%B0%EC%A2%8B%EC%9D%80%EC%BD%94%EB%93%9C-%EC%9E%91%EC%84%B1%EC%82%AC%EA%B3%A0%EB%B2%95/dashboard)
Intro.
이번주는 Reable Code 에 대한 여정이 마무리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미션 수행에 있어 개인사정으로 제출하지 못했지만,
금요일 중간 점검 라이브에 참석하며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주차 핵심 키워드.
2주차는 리펙토링을 해보면 그동안 제가 작성했던 코드들이 어느부분은 괜찮았는지,
어느부분은 나에게만 가독성이 좋았는지 혹은 효율적이지 못했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키워드를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NUM
get/set 대신 연상되는 다른 단어 선택
오버 엔지니어링
주석
IDE 최대한 활용
일급 컬렉션
2주차 발자국 포스팅을 마치며.
정말 많은 것들을 공부 할 기회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버 엔지니어링 관련 내용을 통해,
그동안 코드를 작성하면서 너무 과도하게 추상화를 하지 않았는지, 혹은 너무 세밀한 주석으로
코드를 보는 다른사람에게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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