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워밍업클럽3기] PM/PO 발자국 1주차
25일 전
PM/PO 1주차 회고
-PM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출시에만 초점이 맞춰지게 업무를 해온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는데, 내가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어떠한 새로운 기능들이 출시할 때 유저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알리고 잘 사용할 수 설계하는것과 제품 사용을 습관화 하도록 만드는것 또한 연결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기획할 때 시간에 쫓겨 급하게 진행하고, 충분한 탐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획을 넘겼던 프로젝트들이 생각났다.
-느긋해지자, 조급하면 시야가 좁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