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후기
16일 전
강의 후기!!
.Net 을 개발을 하다가 Java 업무를 접하게 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클린코드에 대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책으로만 배우기에는 아쉬움을 느끼던 와중 클린코드, 테스트코드 스터디클럽이 개설되어 고민 없이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여 빡빡한 스케줄을 마추기는 힘들어서 열정적으로 듣지는 못했던 부분이 매우 아쉬웠지만 강의에서 말하는 포인트들이 마음에 와닿은 말들이 많아서 이후 조금이라도 좋은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수준이 낮아서 덜 공감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이후 계속 생각을 해서 어떤 부분이 더 나을지 계속적인 확인 작업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기면서 업무를 하다 보면 좋은 코드를 작성을 위해 강의와 라이브에서 알려준 부분들도 추가로 학습을 하여 좋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기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