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프로덕트 디자인 4주차 🐾
4주간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매주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마주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여러 서비스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알 수 있었고, 페이지들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컴포넌트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차까지 완주하면서, 처음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이 조금씩 제 것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
배리어블 다크모드와 멀티 브랜드 모드 등록 후 활용법
B2C 이러닝 페이지 /
모바일 OTT 서비스 프로세스
각 페이지 다크모드 버전 / 반응형 모드 제작 프로세스
타이포그래피 베리어블 등록하는 법
배리어블을 활용한 프로토타입 만들기
📌미션
다양한 서비스 화면들을 직접 구현해보면서 컴포넌트의 실질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 서비스의 핵심 기능에 맞는 UI 설계와 베리어블을 활용해 다크모드와 브랜드모드 전환, 반응형 모드를 구축해보면서 디자인 시스템의 확장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베리어블 활용이 완벽하지 않아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이번 미션을 통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꼭 알아두자! ꙳꒰ ੭⑅•͈ ·̮ •͈꒱੭
컴포넌트를 활용한 효율적인 서비스 구축 및 관리
다크모드 및 브랜드모드 적용 및 활용법
반응형 모드 적용하는 방법
타이포그래피 배리어블 등록하기
베리어블을 활용한 프로토타이핑 방법
📌회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미션을 미리 완료하고 특강 전에 실무에서 적용할 부분들을 직접 적용해보았습니다.
완전히 이해가 안된 부분은 반복해서 다시 시청하고 회사 디자인시스템 구축 시 놓친 부분들을 다시 수정 적용해보았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에도 배리어블을 적극 활용해보기 위해 계속 연습해보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특강 때 내용을 통해 배리어블을 활용한 프로토타이핑은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아 미션4부터 어려움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디자이너가 왜 꼼꼼해야하는지 체감이 되었고 실무에서 그만큼 놓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보완하고 싶은 점
프로토타이핑은 평소에도 재밌어하던 주제였는데 배리어블을 활용한 프로토타이핑은 많이 어려움이 있었다보니 반복 학습을 통해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의와 미션을 하면서 깨달은 점 중 하나는 반복을 하면 결국 이해가 되고 내 것이 될 수 있구나 였기 때문에 다시 반복해보는 중이고 꼭 실무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저번 특강 때도 알려주신 여러 디자인시스템을 분석해봐야할 필요성도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완주를 해서 다음주 계획의 주제를 앞으로의 계획으로 변경 후 작성해보았습니다. 이번 강의들을 통해 배운 디자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컴포넌트 설계와 배리어블 구축 및 문서화 작업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특히 Figma의 다양한 기능들을 더 깊이 학습하여 효율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개발자와의 원활한 협업과 더 나은 사용자 경험 구현을 위해 HTML, CSS, JavaScript 등 프론트엔드 기술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기술적 제약사항을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볼드님의 강의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의 중요성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리어블 활용법과 같은 실질적인 스킬을 꼼꼼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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