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발자국

• 타임리프 문법

  • th:onclick 해당 HTML 요소를 클릭했을 때 호출할 메소드를 정의

  • th:for label이 어떤 input을 위한 것인지 정의, input의 id와 연결

  • th:placeholder 사용자가 어떤 값을 입력해야할지 안내하는 내용을 표시

• 뷰 개발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이 눈에 보이는 모습을 보고 조금씩 고쳐가면서 1,2,3주차를 학습하면서 했던 내용들이

점차 머릿속으로 더 잘 들어오게 되었다.

head, header, footer 등 여러 공통 요소를 별도의 fragment로 분리해서 보기도 편하고 재사용성을 높였다.

오타를 신경쓰면서 작성하는데 오타 오류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클래스 명을 잘 못 작성해서 몇 시간동안 붙잡고 있던적도 있었는데 그러는 과정에서도 오류를 읽는 방법이 늘어서 오류가 나면 전에 비해서 금방 찾게 되서 오히려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미션

ERD설계부터 뭔가 복잡한 것 같아서 내용을 좀 간결하고 결합성 있게 다시 설계하다보니 갈아엎고 이해하면서 작성하느라

아직 미션 5를 제출하지 못하였는데 내일까지 열심히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