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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스터디 - 2기 4주차 발자국

워밍업 클럽 스터디 - 2기 4주차 발자국

해당 글은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클린 코드 & 테스트 코드]에 참가하여 박우빈님<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강의를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것

  • Test Double

  • 한 문단에는 한 주제를

 

1. Test Double

  • Dummy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깡통 객체

  • Fake : 단순한 형태로 동일한 기능은 수행하나, 프로덕션에서 쓰기에는 부족한 객체

  • Stub : 테스트에서 요청한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한 결과를 제공하는 객체

  • Spy : Stub이면서 호출된 내용을 기록하여 보여줄 수 있는 객체, 일부는 객체처럼 동작 시키고 일부만 Stubbing 할 수도 있다.

  • Mock : 행위에 대한 기대를 명세하고, 그에 따라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객체

    • Mock 은 Stub이 아니다. Stub을 상태를 검증, Mock 은 행위를 검증

2. 한 문단에는 한 주제

  • 테스트 환경의 독립성을 보장

  • 테스트 간 독립성을 보장 (공유자원 관리)

  • Test Fixture 구성

    • 테스트를 위해 원하는 상태로 고정시킨 일련의 객체

  • 테스트 수행도 비용이다.

    • 환경 통합, @DataJPATest 보다는 @SpringBootTest 사용 권장

    • private 메서드는 테스트할 필요가 없다. 테스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추상화가 잘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리팩토링하기

 

회고

이번 강의를 끝으로 워밍업 클럽 스터디가 끝났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클린 코드와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고 싶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바램으로 이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두 강의를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나도 5년 후에는 좀더 나은 환경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 이 두강의를 복습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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