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스터디 - 2기 3주차 발자국
26일 전
해당 글은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클린 코드 & 테스트 코드]에 참가하여 박우빈님의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강의를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것
테스트 왜 작성해야 할까?
TDD
테스트는 문서다
1. 테스트 왜 작성해야 할까?
테스트는 정말 귀찮지만 해야한다.
내가 작성한 코드가 의도대로 잘 작동 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
올바른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면 빠르게 버그를 발견 할 수 있고, 수동 테스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2. TDD (테스트 주도 개발)
TDD는 테스트를 먼저 작성 하고 그 테스트가 Red-Green-Refactor 주기로 통과 하는 것이다.
먼저 실패하는 테스트를 작성한다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의 코드를 작성한다
코드를 개선하면서 테스트가 통과 되도록 유지한다.
이렇게 테스트를 작성함으로써 엣지 케이스를 놓치지 않고,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로 작성할 수 있게 한다.
3. 테스트는 문서다
다양한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 프로덕션 코드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을 보완할 수 있게 한다.
한 사람이 고민했던 결과물이 팀 차원으로 승격시켜 모두의 자산으로 공유할 수 있다.
회고
테스트코드 작성은 정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랐던 것 같아 쉽게 도전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한 클래스에서 하나의 테스트라도 작성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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