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스터디 - 2기 2주차 발자국
26일 전
해당 글은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클린 코드 & 테스트 코드]에 참가하여 박우빈님의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강의를 듣고 작성한 글입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것
객체 지향 적용하기
코드 다듬기
1. 객체 지향 적용
결합도가 높은 상속보다는 조합과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자
상속을 통한 코드의 중복 제거가 주는 이점 보다, 중복이 생기더라도 유연한 구조로 설계해보기
Enum의 특성을 활용하자
Enum은 상태와 행위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추상화된 객체로 특정 도메인 개념에 대해 종류와 기능을 명시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다.
다형성 활용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리하여 추상화 하자
숨겨져 있는 도메인 개념을 도출하자
도메인 지식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2. 코드 다듬기
주석을 작성해보자
무분별한 주석은 독이 된다. 코드를 통해 최대한 의도를 드러내고, 그렇게 해도 드러내지 못한 정보들을 주석에 작성해보자.
변수와 메서드의 나열 순서 만으로도 의도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패키지를 나누자
패키지는 문맥으로써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ide의 도움을 받아 보자 ex) sonarlint
회고
객체 지향 섹션을 들으면서 강의는 이해가 되었지만 이것을 내것으로 체화 시키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아직도 이것을 일급 컬렉션으로 빼서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또는 인터페이스로 분리할지, 또 다형성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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