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백엔드 클린 코드와 테스트 코드 3주 차 발자국

이번주 회고

세 번째 주 인프런 워밍업 클럽2기 클린코드와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실무의 테스트 코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함수명을 지을 때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어떤 목적으로 함수명을 지으면 되는지 알고 있으니 작업이 수월해졌습니다.
한 번만 듣고 끝낼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복습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꼭 기록하고 싶은 내용

  • Layered Architecture


    Presentation Layer, Business Layer, Persistence Layer 로 관심사의 분리를 기준으로 나눈 구조이다.
    유지보수가 용이해보인다.

     

  • 통합 테스트
    여러 모듈이 협력하는 기능을 통합적으로 검증, 기능 전체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
    리액트와 뷰의 차이와도 같다.

  • Persistence Layer
    외부 세계의 요청을 가장 먼저 받는 계층, 파라미터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수행
    - Data Access의 역할
    - 비즈니스 가공 로직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Data에 대한 CURD만 집중할 것

     

  • CQRS
    Command / Read 를 의도적으로 책임 분리를 하여 서로 연관이 없게끔 한다.
    트랜잭션의 ReadOnly = true를 통해 Command와 Read를 분리할 수 있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