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3주차 발자국
1개월 전
**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블로그입니다.
학습 내용
테스트가 어려운 코드는 외부로 분리하면 테스트 가능한 코드를 늘릴 수 있다.
테스트 하기 어려운 영역 (관측할때 마다 바뀌거나, 외부에서 영향을 주는 코드 등) 도 있다.
순수 함수는 테스트 하기 좋은 코드이다.
테스트로 하여금 프로덕트의 기능을 설명할 수 있다.
회고
코드 수정 후 이슈를 줄이거나 예측 케이스 확인을 위해 테스트를 한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했는데
다양한 TDD의 효과와 레이어별 분리 테스트 방법들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테스트 코드를 새로 작성해 보고 있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생각할 것들이 굉장히 많아졌지만, 더 직관적 코드를 바꿀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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