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백엔드]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백엔드] 3주차 발자국

개요

테스트 코드 학습을 시작했다.

Practical Testing :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3주차 공부한 내용

image

수강한 강의 영상은 얼마 안 되는 거 같지만, 러닝 타임이 어마어마하다.

확실히 긴 러닝타임의 영상은 힘들다.

그래도 공부할만한 내용을 배우고 있다고 되뇌이며 강의를 수강했다.

 

배운 것들

1. TDD 적용하기

TDD를 처음 해본 것은 아니다.

TDD 주제 책들을 읽은 적도 있고, 직접 해 보기도 했다.

TDD를 처음했을 때 깨달은 것은

"단일 클래스의 메소드를 TDD로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여러 계층이 있는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TDD를 적용하는 건 어렵구나. 어떻게 적용하지?"

였다.

강의를 통해서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TDD를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2. DisplayName을 작성하는 법

테스트 메서드의 이름이나, DisplayName을 배웠다.

항상 중구난방, 기준도 없이 작성해서 고민이 많았던 내용인데,

고민 해결!

 

3. 재고 차감시 재고가 있는지 두 번 체크하는 이유

서비스에서 재고 체크 한 번, 엔티티 객체 안에서 재고 체크 한 번

동일한 로직이 두 번 반복해줘야 하는 이유를 배울 수 있었다.

 

4. 컨트롤러에서 하는 유효성 검증, 서비스에서 하는 유효성 검증

유효성 검증을 컨트롤러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계층에 맞는 유효성 검증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미션

이번 주차에는 Day 12. 미션이 있었다.

 

Day 12. 미션 - 읽기 좋은 코드 강의 예제 코드 단위 테스트 작성하기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강의의 예제 프로젝트로 지뢰찾기와 스터디카페가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3개의 클래스, 7개의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나는 스터디카페를 선택하였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만 하면 되는 미션이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

 

마무리

다음 주차 부터는 Mocking 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항상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마다, Mocking 을 사용할 때마다 찝찝함을 느끼곤 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리하고 가야겠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