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워밍업스터디_BE_2기] 2주차 발자국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수강 후 작성한 글입니다.
2주차 정리
2주차에는 이전까지 리팩토링한 코드를 좀 더 다듬고, 주어진 코드를 직접 리팩토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 시간에도 계속 어렵게 느껴졌던 패키지 정리나 클래스 정리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시간이 부족해 리팩토링을 제대로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었다.
마지막 섹션8에서 은탄환은 없다는 제목으로 조언을 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고, 많은 자료를 찾아보면서 어느샌가 '좋은 코드' 라는 것에 목이 매여있던 것 같다. 특히나 업무가 바쁜 지금 시간내에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더 중요함에도 작성한 코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리팩토링을 하기도 하는 등 어떤 것을 우선해야하는지 잠시 잊었던 것 같다.
2주차 과제 정리
2주차 Day7 과제
[섹션 7. 리팩토링 연습]의 "연습 프로젝트 소개" 강의를 보고,
'스터디 카페 이용권 서택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리팩토링을 진행해 봅시다.
https://github.com/HyeongSeop-Kim/readable-code/tree/main/src/main/java/cleancode/studycafe
2주차를 마치며
아쉬웠던 점
0기부터 시간이 부족해도 매번 진도에 맞춰 따라갔는데 이번주에는 업무에 치여서 결국 진도를 맞추지 못했다... 그래서 발자국도 하루 늦게 쓰고 있다ㅠ
칭찬할 점
그래도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않고 진도를 따라가고 있는 것은 칭찬할 수 있지 않을까..!
보완할 점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어떻게 보완해야할 지 잘 모르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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