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2주차 발자국

| 이 블로그 글은 박우빈님의 인프런 강의 참조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아직 어려워서 다듬어 나가야 할 부분

  1. 이름 붙이기


    메서드명, 객체이름 등을 짓는게 아직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여러번의 반복과 연습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2. 객체에게 책임 부여하기


    어떤 객체에게 어떤 책임을 부여할지에 대해 아직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힘들다.
    항상 어떤 책임을 맡을지, 그 책임을 가진 객체에게 메시지를 어떻게 보낼지를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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