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2주차 발자국
1개월 전
학습 내용
강의에서 배운 리팩토링 기법, 원칙등을 이용하여 직접 리팩토링을 진행하는 주차였다.
학습 내용 회고
리팩토링의 관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완전한 추상화가 아닌 생산성에 도움이 될 정도의 추상화 과도하지 않은 추상화를 추구해야하며
도메인 지식을 발견하면 그때 구조를 수정해도 된다는 너무 현재의 완벽함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느꼈던 것 같다.
추상과 구체에 대해 생각하며 리팩토링을 진행해야겠다
미션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미션이었다.
시간이 없어 읽어보기만 하고 직접 리팩토링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분들의 코드를 보며 많은걸 배웠다.
특히 오버엔지니어링을 경계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긴 미션이었다.
마치며
2주간 어떻게 해야 좋은 코드를 만들까에 대한 관점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코드를 바라보는 관점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정을 하는지까지 알려주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다음 테스트 코드 강의도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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