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2주차 발자국

리팩토링.

로직의 의미를 파악하고 비슷한 로직끼리 구분하여 객체의 메서드로 만든다.

중복 코드를 제거하고 메서드를 추출하여 코드의 가독성을 높힌다.

모든 이름은 코드의 "의미"를 적는 것이지 코드를 간략하게 적는 것이 아니다.

 

개발의 모든 방법에 정답은 없기에 상황에 맞게 방법들을 적용해봐야 한다.

애매하게 사용할 경우 어떤 방법이든 애매하게 알 수 있다.

최대한 deep하게 사용해보자.

억지스러울 정도로 깊게 사용하면 방법에 대해 선이 생긴다.

이 선은 앞으로 정도의 수준을 정해줄 것이다.

ex. 클린 코딩이 좋다고 모두 클린 코드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코드를 읽을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석, 리펙토링, 추상화 등을 사용하여 코드를 읽자.

 

추상이란, 구체에서 중요한 부분만 남기는 것이다.

 

미션을 하면서 실수로 제출하지 못했다.

 

미션을 할 때 과제의 코드가 별로 좋지 못한 코드인 것은 알지만, 어떤 부분이 별로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애매하게 공부한 것 같다.

앞으로 복습을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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