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프로덕트 디자인 2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프로덕트 디자인 2주차 발자국

2주차때 배운 것

  • 입력 컴포넌트 (버튼, 컨트롤, 라벨, 텍스트필드, 텍스트박스, 셀렉트)

  •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아바타, 아코디언, 뱃지, 툴팁, 구분선, 인터랙티브 칩, 상태칩, 카드, 테이블)

  • 피드백 컴포넌트 (토스트, 로딩 스피너, 스켈레톤 로더, 슬롯컴포넌트를 활용해 모달 제작)

Slot 컴포넌트를 활용해서 모달을 만드는 것을 알게된 점이 좋았다.
예전에 회사 다닐 때에는 필요한 모달 다 만들어놨는데.. 저렇게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들었던 온라인세션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AI 활용을 부끄럽게도 잘 안했었는데 (지피티로.. 자소서나 그런거만 물어봤었다) 지피티를 통해 디자인 문서 초안을 세울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고... 몰랐던 디자인시스템을 알게되었던 점도 되게 좋았다. 역시 다른 이들의 생각을 들어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구나하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또 시간 계산을 잘못했었다는 점..?
    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다. 또한 아침에 바로 강의를 듣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이래저래 지원서 계속 넣는 것을 도전하기 위해 다른 곳에 신경 쓰다보니 강의 듣고 미션 수행하는데에 시간 분배를 못했던 것 같다. 얼마 안남았으니 다음주에는 꼭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강의와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다음에 시도할 점

  • 온라인 세션에서 들었던 플러그인 사용해서 문서 정리하기!

  • 개인 드래프트에 다시 만들어보면서 복습해보기

 

3주차도 열심히 미션 밀리지 않게 매일매일 강의 들어야겠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으로 하니까 뭔가 매일 공부하게되고... 열심히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은 것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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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드 UX
    볼드 UX

    워밍업 클럽으로 열심히 사는 것 같은 기분과 함께 피그마 베리어블과 디자인 시스템을 완벽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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