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FE] 1주차 발자국
1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FE를 시작하게 된 계기
최근 Node.js 백엔드 개발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다가, 풀스택 개발자로 취업하게 되었다. 주로 백엔드로 취업을 목표로 했지만, 예상치 않게 React와 Node.js를 다루는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게 되면서,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고자 인프런 워밍업 클럽 FE를 수강하게 되었다.
느낀 점
기존에 프론트엔드를 맡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과제를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차근차근 하면서 완성할 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아토믹 패턴을 사용 중인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배우면서 각 패턴을 비교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출근 3주 차라 회사 업무에 적응하는 데 집중하느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지만, 2주 차부터는 매일 과제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 모든 과제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며 공부와 업무를 병행해야겠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