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 백엔드 클린 코드, 테스트 코드] 1주차 발자국
1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 클럽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들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필 10월에는 시험이 있는데 내년에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학점을 잘 따야하는 입장이라 고민을 많이했다.
근데 미리 학교 공부를 하면 따라가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해 참가하게되었다.
공부는 강의 내용에 대해 나의 생각을 작성하면서
나중에 보더라도 생각을 하기 편하게 노션에 작성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Keep (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
추상 파트부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해준 것 같다.
기존에는 코드를 작성할 때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고 작성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리팩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코드를 짜는 것이 좋은지 대강 알게된 것 같다.
Problem (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
일정 관리
이번주에는 학교 시험 공부를 미리 좀 해서 하루 분량이 밀려있다. 2주차에서 진도를 무조건 따라가도록 할 것이다.
Try (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
코드 리팩토링 해보
꾸준히 스터디를 수행하며 다른 사람들의 코드도 봐서 어떤 식으로 했는지 생각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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