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백앤드 프로젝트 - 1주차 발자국
1개월 전
부트 캠프 경험도 없고 설계단계 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도 많이 없었는데 일단 지금 당장 다니는 회사에선 이직생각이 크기 때문에 친구 소개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에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Kotlin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Kotlin 학습과 병행하면서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주하는게 목표이고 소개해준 친구와 으쌰으쌰하면서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색션1. 강의소개
강의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색션2. 웹 개발 기본과 프로젝트 준비
아직은 간단한 설계와 패키지 구조라 이해가 어렵지 않았다.
색션3. 개발-Domain
깃허브를 CLI환경이 아닌 인텔리제이를 활용하여 GUI로 적용해보는것이 처음이었고 새로운 것을 배워서 재밌었다.
클래스 생성을 하는데 테이블을 보고 엔티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는 아직 까지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학습이 필요할 것 같다
하필 회사에서 프로젝트 일정과 겹쳐 휴일에도 못 쉬고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하는 상황이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처음에 마음 먹은 것과 다르게 학습에 소홀해지는 기분이었다. 물론 회사 일이 우선이긴 하지만 컨디션 조절도 잘하고 시간도 잘 배분해서 핑계 대지 않도록 해야겠다... 다음주까지 프로젝트 일정으로 바쁘지만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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