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1주차]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 BE 클린코드 & 테스트 과정

강의 수강

4L(4Ls) 회고

4L은 특정 활동에 대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중심으로 회고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Liked (좋았던 점)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들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변수명을 의미있게 바꾸는게 어떻게 실시간으로 리더블하게 바뀌는지 확 체감이 됩니다.

 

  • Lacked (아쉬웠던 점)

회사가 바빠서 시간 내에 미션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주말에 몰아친게 아쉽습니다.

 

  • Learned (배운 점)

추상화가 무엇인지 반복적으로 배웁니다. 아주 작은 변수명에서부터 메서드 관점 등 점점 큰 단위의 추상화를 다양한 예시로 체감되게 배웁니다.

주변에 비해 내가 너무 구체적인 내용을 구현하고 있지 않나 계속 생각하는 관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아무리 바빠도 꾸준히 조금씩 하는 스스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텔리제이를 깔아봐야겠습니다.

 

미션

미션 DAY-2

미션 데이2는 간단했습니다. 요즘 제 관심사를 추상과 구체로 나누어 표현해봤습니다.

큰 관념을 정하고, 그 관념을 단일 책임을 가질 정도로 나누어 구체화 해봤습니다.

 

미션 DAY-4

미션 데이4는 실제로 코드를 리팩토링 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들었던 것처럼 어느 부분까지 잘라야할까 고민해봤습니다. 메인에 가까운 클래스에 각각의 더 세분화 된 메서드명만 노출시키고, 그 안에서 상세한 구현을 하는 방식으로 리팩토링 했습니다.

SOLID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건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나만의 언어란 무엇일까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냥 써보고 그 뒤에 다듬는 방식으로 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할 때에도 너무 막막할 때에는 아주 작은 부분을 구현해보던 경험이 이런식으로 표현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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