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클럽 2기] CS전공지식_발자국_1주차
1. 개요
이름: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전공지식 빠타박스 [신충식]
기간: 2024.09.30 - 2024.10.04
2. 목표 및 성과
설정한 목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 직접 말하며 학습 및 노션 기록
달성한 성과: 대부분 말로 하지 못하는 몇가지 운영체제 및 알고리즘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3. 잘된 점 (Keep)
성공적인 요소: CS 전공지식에 대한 부분을 조금더 말로써 표현할 수 있는 부분
긍정적인 : CS 전공지식 과정이 10월 18일날 종료되는 시점에서 확실히 면접 부분에서 얻어 갈 수 있는 지식 부분들이 있음.
4. 개선할 점 (Problem)
문제점 : 현재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올해 마지막인데. 이 스터디가 좀 빡세다... ; 구현 부분에서 javascript를 C++로 구현해보고 공부해야 하니까..; 일단 넘어가고 다음에 해야 할련지.. 휴.. 너무 힘들다 하면 그냥 보고 넘어갔다가 다음에 시험 끝나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개선이 필요한 프로세스 : 기록을 하려다 보니 시간을 너무 많이 잡는다. 또 구현부분에서 C++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4시간 이상을 쏟아 붓는다.. 개선되어야 한다..
5. 다음 단계 (Try)
향후 계획: 2주차 때는 좀 가볍게 보고 이후 기록을 진행하는 편으로 해야 겠다... 정보처리기사 실기가 더 중요하다 현재로써 나의 우선순위는 그것이다...
다음 2주차에서 시도할 사항:
기록은 가볍게,
구현 부분 가볍게 C++과 비교하기 (다른 사람의 코드)
머릿속으로 그림그리기
말로 직접 풀이 해보면서 강의해보기
역할 및 책임:
2주차 3주차 까지 마지막 하는 부분 최대한 간단히 하는 부분과 말로 직접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것 같다.
현재로써는.. 정처기 실기를 1트만에 합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내년 까지 또 기다릴 순 없다..
6. 기타 의견
일주일 동안 학습하며
이번 1주차에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기본,LinkedList, DoubleLinkedList, Stack, Queue, Deque, Hash, 운영체제, 프로세스, 스레드, PCB, 컨텍스트스위칭, 인터럽트 등 처음부터 게임회사 취업시 필요한 면접 내용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었다.
-> 연결리스트를 통해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점에서 인상깊었다. 아 연결리스트로 스택과 큐, 덱, 해쉬에 응용할 수 있구나 ?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확실히 처음 보는 CS전공지식인데.
감자님의 강의는 정말 간단하고 보기 편하다.
1주차 미션에 대해
처음 미션을 보고서 간단한 단답형 또는 서술형을 작성 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배운 내용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말로써 해본 것들이 떠올랐고, 발표하는 느낌으로 진행했다.
가장 어려웠던 알고리즘 구현부분에서 javascript 작성한 것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었다.
미션부분에서 인터럽트에 대해 전에 들어본적은 있었으나. 세부적인 내용에 접근하려고 해보았다.
어떤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사용해봐야할지 고민을 했다. 나는 주력 언어가 C++이라서 C++로 최대한 구현하고자 했는데. STL을 활용하여 , vector 및 구조체 사용을 통해 하거나 STL로 기본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queue가 어떤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접근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STL로 부족한 부분은 활용만 하고 직접 구현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원리 참고만하고 다른사람의 구현목록을 보고 가져와서 사용하려고 했었던거 같다.그리고 Chatgpt, 뤼튼, Gemini를 사용하여 거짓된 정보를 제거하고 정말 간단한 구현에 초점을 맞췄던거 같다 이후 최적화된 구현방법이 무엇인지 풀이해볼려고 했었다.
미션을 좀 이렇게 해볼걸...
미션을 하면서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지금 정처기 준비에 온 신경이 쏟아져있는데.
이 스터디 클럽 때문에,,, 사실... 너무 오랜 시간을 쏟고 있었다...
다음 주차 부터는 좀 가볍게 해야겠다. 다시 보는 한이 있더라도 중요한 것 먼저 끝내야 겠다.
하지만 미션 풀이하면서 다시한번더 되새김질 하여서 좋았다.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만 조금.. 뭔가 미션에 목숨을 걸게 된다..
책임감 때문에,,..?
흠... 모르겠다...
일단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을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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