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에 블로그가 있군요.
오늘 20시에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2기 - 백엔드 프로젝트 (Kotlin, Spring Boot)' OT에 참여했습니다.
스피링부트는 사용해봤는데, 코틀린은 오늘 1시간 강의를 들은 게 다네요.
실습 프로젝트와 미니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내일부터 강의 열심히 듣고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직 프로젝트를 해 본 경험이 없는데, 이번 스터디는 제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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