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신영우)
학습 내용
복습을 위해 이번 주에 필기한 강의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브랜드 구조 유형 (Brand Architecture Type)
하우스 오브 브랜드 (House of Brands)
엔돌슨 브랜드 (Endorsed Brands)
서브 브랜드 (Sub Brands)
브랜디드 하우스(통합 브랜드) (Branded House)
반응형 디자인 / 적응형 디자인
반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자동으로 변경
개발 효율이 큼(관리 포인트 관점)
적응형 디자인
디바이스 너비에 따라 디자인이 수동으로 변경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마다 디자인 적용(애플이 대표적)
글로벌라이제이션 / 로컬라이제이션
글로벌라이제이션
국제 시장에 표준화하여 전세계 시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 일관성, 표준화, 중앙집중화
로컬라이제이션
특정 지역 국가의 문화, 언어 습관에 맞게 조정하는 것을 의미 → 다양성, 분산화
발견한 설계 꿀팁
베리어블 불린 프로퍼티의 경우 레이어 눈(view) 아이콘에서 우측 버튼 클릭해 적용해야함
베리어블 적용된 상태에서 타 베리어블로 중복 적용 가능
컴포넌트 인스턴스에도 베리어블 적용 가능 (스트링할 때 필요)
구글 시트 플러그인으로 더미 텍스트들 한번에 적용 가능
1) 레이어 이름과 시트 이름이 동일해야함
2) 변경하고자 하는 레이어 이름 앞에 ‘#’을 붙여줘야함
미션 내용
회고를 위해 이번 주에 진행한 미션 내용을 톺아봤습니다
미션 #13 - 멀티 브랜드을 베리어블 모드를 활용하여 구현해보기
미션 #14 - B2B 이커머스 어드민 페이지 만들기
미션 #15 - B2C 이러닝 페이지 만들기
미션 #16 - 모바일 OTT 서비스 페이지 만들기
모든 강의를 완주했으며 모든 미션을 끝냈다🥳🎉🎊
이번 #13~16미션은 그동안의 미션 중 가장 재밌는 미션이었다ㅎㅎ
베리어블의 임팩트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미션들이었고 충격의 연속이었다.
특히나 멀티 브랜드일 경우 모드를 변경할 때마다 짜릿했다ㅎㅎ
(패딩에 베리어블을 설정 가능한 것과, 베리어블의 불린 기능도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
너무 재밌게 진행한 마지막 주 미션이었다.
이제 앞으로 배운 기능들을 잘 사용할 일만 남았다.
섬세하게 잘 가르쳐주신 볼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볼드님~!🙏🏻🙇🏻♂️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 강의 & 미션 모두 완주한 점! ㅎㅎ
아쉬웠던 점 : 없.다. 후회 없!
보완하고 싶은 점 : 혼자 배운 것들을 실무에 적용해보기...!
다음주 목표 : 보너스 미션 도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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