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FE - 3주차 발자국
6개월 전
회고
오늘로 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의 활동이 끝난다.
처음 JS 과제의 난이도에 비해 리액트 과제는 router나 상태관리, 그리고 좀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여 좀 더 어려운 것 같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게 되어 강의도 듣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과제도 해결하는 것이 유용한 것 같다.
혼자 그저 공부하려고 했다면, 강의를 듣다가 멈추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고, 또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응용해 보는 과정도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이번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
하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의 입장으로써, 학업과 병행하기 수월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JS에서는 시간이 넉넉했지만 리엑트로 넘어오면서 강의 내용도 길어지며 좀 더 어려워졌고, 과제 난이도는 JS와 너무 다른 것 같다. 약간 React 파트에서 조금 더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초반부터 모든 과제는 다 만들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에, 아직 못 한 과제는 앞으로 계속 할 것이고,
이미 했던 과제는 다시 한번 천천히 보면서 리펙토링 해야겠다!
재밌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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