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_FE] 1주차 회고록 정리
6개월 전
0기에 백엔드 스터디에 이어 1기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신청하고, 참여하였다.
신청 이유
신청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자바스크립트
랑 JQuery
를 조금씩 사용했었는데, 사실 자바스크립트
를 제대로 공부했던 적이 없고, 이직하는 곳에서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명확하게 나뉘게 되어 이직하기전 프론트엔드 지식을 조금이라도 학습하면 협업을 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
자바스크립트 미션
아직 1단계 완료 후 2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생각외로 많이 어려워서 진행 속도가 많이 느리다. 리액트 부분으로 넘어가면 훨씬 어려워진다고 했는데 0기때 왜 프로트엔드에서 우수 러너가 적게 나왔는지 새삼 느끼고 있다.
1주차 느낀점
하필 이직 시기와 겹치는 바람에(심지어 지역이동..) 거주지를 알아보고, 이직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등 스터디외에도 할게 너무 많아 정신없이 보내고있다.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2주차를 진행해야할것 같다.
정리
현재 서포터로도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애정이 정말 많이 가는 스터디다. 이런저런일로 많이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조금이라도 함께하는 러너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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