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새벽에 잠이 깨어 텍스톰을 서칭하다가 인프런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 소개 수업에 접하면서 그동안의 내 강의들에 대한 허와 실을 느끼게 되었고 기왕에 내 전문성에 대한 정리와 강의와 나눔의 새로운 도전의 마음이 생겨났다.
조심스럽게 내 지식나눔에 접근해보고자 한다.
먼저 인프런과 지식 공유에 대한 배움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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