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니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한해를 뒤돌아보고 업무를 마무리하니 뿌듯하기도 하면서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AWS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옆자리 DevOps 팀이 하시는 이야기와 매칭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간혹 혼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DevOps 팀에게 업무 요청을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좀 더 학습해서 DevOps 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목적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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