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 2. 네트워크 환경 설정 -1

네트워크 환경 설정

이전 포스팅에서는 리눅스 pc 장비를 세팅 하는것 까지 글을 작성하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팅한 pc를 Back-end 환경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설정하는 것까지 글을 작성할 것이다.

※ 이번 포스팅은 저의 네트워크 환경설정을 하며 알게 된 지식을 중점으로 포스팅을 함으로 잘 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트포워딩이란?

포트 포워딩이란?

포트포워딩이란 IP주소를 통해 외부에서 원하는 IP주소를 접근하고자 할 때 접근가능한 포트를 열어주는 작업이다.

위의 이미지가 매우 단순화한 포트포워딩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먼저 보라색 네모안의 기기 들이 내부 IP로 공유기에서 할당된 주소들로 인터넷에 접근이 가능토록 하고 공유기에서는 외부IP와의 통신을 통해 각 기기들로 통신을 하도록 하게 해준다.

여기서 특정 기기의 특정 포트로 외부,내부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바로 포트포워딩이다.

 

포트포워딩 설정하기

먼저 cmd 창의 ipconfig명령어를 통해 기본 게이트웨이를 알 수 있다.

기본게이트웨이가 곧 공유기에 해당 되는 부분이며 chrome에서 해당 ip주소를 입력하면 포트포워딩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처음 공유기를 설정할 때의 화면이 나오며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서  방화벽설정의 포트포워딩(업체마다 다를 수 있음)을 찾아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규칙이름(알기쉽게)

IP주소: 포트포워딩을 원하는 기기의 주소

프로토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프로토콜, 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포트는 ALL로 하여 직접 입력하면 됨

외부내부: 내부포트 열 시 해당 공유기를 공유하는 기기에서는 내부 IP를 입력하여 접속가능하며 외부 포트를 열 시 외부 IP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하면 해당 공유기에서의 포트포워딩은 완료되었고 나머지는 CentOS에서 포트를 열어 주어야 한다.

add-port 부분에 ""를 제거하고 숫자를 입력하면 포트가 열린다

firewall-cmd --zone=public --permanent --add-port="이곳에 원하는 포트"/tcp

포트를 개방후 reload를 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firewall-cmd --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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