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프로덕트 디자인 3주차 발자국](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0f3199d6-b046-4121-8f18-5bc297c1f3a5/워밍업 썸네일.png)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프로덕트 디자인 3주차 발자국
📖 3주차 - 학습 내용 정리
1. 피드백 컴포넌트
Alert, T
oast, Progress bar, Spinner loader, Skeleton loader, Slot, Modal
Progress bar의 길이가 적용되기 위해 Constraints → Scale을 적용
Spinner loader를 위해 Ark 조정 및 프로토타입을 통해 적용해보는 것이 좋았다.
2. 네비게이션 컴포넌트
Link, Tabs, Breadcrumbs, Navigation, Pagination, Carousel
3. 베리어블 모드
모드가 필요한 때는 언제인가?
라이트모드, 다크모드
멀티브랜드 지원
디바이스별 대응
다중언어 지원시
다크 모드는 왜 필요할까?-
빛이 덜 발산해서 배터리가 덜 듦, 저시력자의 경우 다크 모드를 선호, 몰입형 미디어 경우.
다크모드는 단순히 색상을 반전시키는 것이 아니다.
반전 후 접근성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기타 베리어블 모드 활용 - 브랜드 모드, 반응형, 멀티 언어 전환하기.
반응형 모드를 만들 때, 반드시 오토레이아웃을 만들어야 Min-width, Max-width 설정 가능.
💡 3주차 - 회고 및 느낀 점
😆 좋았던 점
나에게 베리어블도 생소한 편이였는데 모드 전환은 진짜 신세계였다. 4가지 모드별로 직접 변환하고 실습할 수 있었던 점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난주까지는 그저 따라가기 바빴는데, 이번 주차 부터는 조금 더 왜 이런것이 필요한지, 어떤 경우에 쓰면 좋은지 이해하면서 진행할 수 있게 된 점이 좋았다.
체계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면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부분들도 3주차되면서는 자연스럽게 적응 되는 그런 학습 진도가 너무 좋았던 것 같다.
😅 아쉬웠던 점
분명 순서대로 모든 강의 내용대로 따라갔다고 생각했는데, 모드 전환이나 여러가지를 통해서, 보다보면 빠진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부분들을 다시 돌아가서 추가하고, 변경하고 그런부분들에 생각보다 시간 소요가 많이 있었다.
가끔 모드를 전환시 어떤 부분들은 가끔 변경되지 않는 부분들을 발견한다.
😍 앞으로 바라는 점
다음주는 가족 여행 계획이 있어서 얼마나 미션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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