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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업에서 주로 자바 스프링으로 코드 작성에 신경을 썼었는데, 코드가 돌아가는 인프라 환경도 공부해보고 싶어. 이것 저것 비교해보다가 해당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절반정도 수강했는데, 자료들의 퀄리티가 상당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강이 목표가 아니라 여러번 들으면서 계속해서 반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분야를 새로 알게되는 것에 대한 즐거움 역시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마틴파울러 강의명: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강의 이미지

고급반 시리즈만 들었지만, 정말 고통스럽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코딩테스트 사이트 문제들과 여러차례 씨름하다가 오게 되었는데, 문제해결방식에서 팁이 많았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복습해보려고 해요^^ 하루만에 완강했습니다.
글쓴이: 이태림 강의명: [백문이불여일타]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고급 SQL 문제풀이
[백문이불여일타]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고급 SQL 문제풀이 강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코딩테스트 혼자 공부하다가 처음 인강을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더 효율적인 풀이 과정을 알 수 있다는 점과 큰돌 강사님의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글쓴이: 전인준 강의명: 10주완성 C++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10주완성 C++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강의 이미지

보통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라는 것은 초보자들이 생각하기에 무언가 아주 어려운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1시간 동안 섹션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단순히 코드의 품질을 높히고 모듈화 수준을 높히기 위한 절차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내가 잘 쪼개고 있는지, 혹은 의존성 주입을 잘 하고 있는지 누군가에게 검증받기 위해서 라이브러리와 함께 진행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에는 클린 코드로 다가가기 위한 행위 아닌가. 근데 그런게 있을 것 같다. 가뜩이나 시간없고 기획이 자주 바뀌는 프로젝트인데 테스트 코드 작성한다고 앉아가지고 세월아네월아 하고 있으면 동료로서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 오히려 예외 케이스를 early return하고 feature를 빨리 만드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비수기이거나 시간이 많다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적용하겠지만 그것 또한 내 회사에서는 그게 불가할 것 같다. 그것도 대한민국 IT회사에서 그걸 할 시간을 준다? 나는 아닐거라고 본다. 아닐 수도 있겠고. 그리고 테스트 코드 작성해놓고 초록 불 뜬다고 자기한테는 문제 없다고 손 놓고 있는 동료들도 적잖아 볼 것 같다. 그것 때문에 갈등도 생길 것 같고. 하지만 역시나 강의에서 진행하는 실습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굉장히 중요한 로직을 담당하는 부분은 반드시 테스트 코드가 작성되어야 하겠다. 테스트 코드를 종교적으로 쓰지말라고 하는 유명인들의 발언을 생각해 봤을 때, 일부 개발자들은 만들어 놓으면 다 해결해 주겠거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글쓴이: user 강의명: 견고한 JS 소프트웨어 만들기
견고한 JS 소프트웨어 만들기 강의 이미지

이전 강의부터 쭉 수강해온 수강생입니다! 고카님 덕분에 파이썬 공부도 재밌게 했는데, 이번에 개발 도구 관련한 강의를 올리셨다 해서 바로 수강했어요ㅎㅎ 도구들만 많이 쓰면 개발을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필수 도구들만 잘 다뤄도 충분히 좋은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하신 선생님도 설명 잘 해주셔서 역시나 믿고 수강한 보람이 있네요
글쓴이: 통통밀빵 강의명: 평범한 회사원도 단숨에 이해하는 필수 개발환경 가이드
평범한 회사원도 단숨에 이해하는 필수 개발환경 가이드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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