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 중인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느끼는 막막함과 외로움을 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찾고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 면접에서 실력 부족의 벽을 많이 느끼고 있고, 제 이력서도 전면적으로 개편하려고 합니다.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자극이 되며, 진짜로 성공하고 싶은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제가 찾는 분
현업에서 Java, Spring 을 다룬 경험이 있으신 분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서, 서로의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분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분 (현재 이력서를 넣고 계신 분)
이직, 면접, 포트폴리오, 이력서 등에서 진짜 벽을 마주하고 있고, 돌파하고 싶은 열정이 있는 분
예상은 화상을 통해 이력서 리빌딩과 면접 연습, 간간히 오프라인으로 면접 연습도 진행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포구 근방에 거주하신 분을 희망합니다.
제가 실력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신입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채워야 할 것이 많고, 같은 고민의 깊이를 가진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혼자보다 함께가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진짜 동료를 원하신다면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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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메이트 구합니다!
방에 들어오셔서 나이와 경력, 현재 상황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을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