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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2024-08-301368041안녕하세요. 수강신청을 계속 고민중에 제가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자 문의하기 글을 남깁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국 남의 활동이 아닌 내 활동(대외활동, 경험, 이전 프로젝트 등)을 기반으로 자소서나 이력서, 면접이 준비되어야하는데 파인튜닝을 위한 학습 자료를 내가 자소서, 이력서등을 사전에 다른 회사라도 써둔 자료가 50~100개 정도는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 드리 겠습니다. 저는 현재 "데이터 분석가"로 "보험" 관련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이직을 준비할 때, 다른 분야로 지원하려고 할 때의 전략을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음과 같은 분야에 지원하려고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 금융 및 은행 (예: 카카오뱅크) 2. 게임 회사 (예: 넥슨) 3. 전자상거래 (예: G마켓) 이 경우 제가 사용하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공통 분모 찾기: 제가 보유한 스킬 (예: 엑셀, 통계, 발표 능력, 자격증 등) 중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역량을 파악합니다. 2 단계: 채용 공고 분석: 각 회사의 채용 공고를 요약하여 회사가 원하는 핵심 역량과 자격을 파악합니다. 3 단계: 맞춤형 지원서 작성: 각 회사에서 요구하는 자격과 기술에 맞춰 자소서와 이력서를 조정합니다 (ChatGPT를 활용하여). 이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경력을 해당 분야에 최적화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지원하고자 하는 각각의 산업이나 분야에 맞게 3-5개의 샘플을 준비하여 최적화 합니다. 50-100개의 사전 자료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같은 직종이라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은 공통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각 회사마다 추가로 요구하는 경험이나 기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경험 (AWS, 구글 클라우드 등), 데이터베이스 관리, 또는 기계학습 경험 등이 있을 수 있죠. 제가 예시로 든 직종이 데이터 관련 직종에 한정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